제습기 물 안찰때 원인 4가지

 

제습기 물 안찰때 원인 4가지

1. 실내 온도가 너무 낮거나 습도가 낮음 (가장 흔한 원인)

제습기는 주변의 습한 공기를 빨아들여 물로 만드는 원리입니다.

현재 습도가 30~40% 이하로 이미 낮다면 제습기가 작동해도 물이 거의 모이지 않습니다.

실내 온도가 18°C 이하로 낮을 때도 제습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에어컨을 강하게 튼 방)

 

💡 해결법

제습기의 희망 습도를 현재 실내 습도보다 최소 5~10% 이상 낮게 설정해 보거나, 온도가 따뜻하고 습한 곳(예: 샤워 직후의 욕실 앞)으로 옮겨서 30분만 작동시켜 보세요.

 

2. 필터에 먼지가 가득 찬 경우

공기 흡입구의 필터에 먼지가 꽉 막혀 있으면, 제습기가 공기를 빨아들이지 못해 물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모터 소리만 시끄럽게 나고 물은 안 차는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 해결법

제습기 뒷면의 필터를 분리해 먼지를 청소기나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바짝 말린 뒤 다시 끼워보세요.

 

 

3. 센서 오류 또는 배수구 막힘

일부 제습기는 물통이 제대로 끼워지지 않았거나, ‘물 넘침 방지’ 센서(부표)가 고장 나거나 낀 상태일 때 작동을 멈춥니다. 또한, 연속 배수 호스를 꽂아두는 구멍에 이물질이 끼어 물통으로 물이 안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해결법

물통을 완전히 뺐다가 “딱” 소리가 나도록 다시 정확하게 결합해 보세요.

물통 안쪽에 있는 플라스틱 부표(물에 뜨는 장치)가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이는지 손으로 툭툭 쳐보며 확인합니다.

 

4. 핵심 부품(컴프레서 또는 냉매) 이상 (AS 필요)

위의 3가지를 모두 확인했는데도 바람만 나오고 물이 전혀 안 찬다면 기기 내부의 문제입니다. 제습기 내부에서 찬 바람을 만들어 공기 중의 수분을 응결시켜 주는 컴프레서(압축기)가 고장 났거나, 냉매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인법: 제습기를 켰을 때 따뜻한 바람(미온풍)이 전혀 나오지 않고 그냥 선풍기 같은 찬 바람만 나온다면 냉매 누설이나 컴프레서 고장일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 해결법

이 경우에는 직접 해결하기 어려우므로 해당 브랜드의 서비스 센터에 AS를 접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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