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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베이킹소다 |
워싱소다 |
과탄산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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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
탄산수소나트륨 |
탄산나트륨 |
과탄산나트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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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성 (pH) |
약알칼리성 (pH 8.2) |
강알칼리성 (pH 11) |
강알칼리성 + 산소계 표백제 (pH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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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역할 |
흡착, 탈취, 부드러운 연마 |
강력한 기름때·단백질 분해 |
얼룩 제거, 흰 옷 표백, 살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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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용해도 |
찬물에 잘 안 녹음 |
찬물에도 잘 녹음 |
40°C 이상의 따뜻한 물에만 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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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주의사항 |
알루미늄 변색 주의 |
맨손 사용 금지 (단백질 녹임), 울/실크 금지 |
맨손 사용 금지, 환기 필수, 유색 옷 물 빠짐 주의 |
선택 가이드
가벼운 생활 먼지, 냉장고 냄새, 과일 세척 ➔ 베이킹소다
입자가 상처를 내지 않고 오염물을 흡착하므로 식기 세척이나 과일 씻기, 신발장 탈취에 가장 안전합니다.
찌든 기름때, 누런 목 때, 와이셔츠 피지 얼룩 ➔ 워싱소다
기름과 피지(단백질)를 녹이는 능력이 베이킹소다의 수십 배입니다. 주방 후드 청소나 세탁 세제 부스터로 최고입니다.
흰 옷의 커피·김치 얼룩, 세탁조 청소, 행주 살균 ➔ 과탄산소다
물과 만나면 ‘활성산소’를 뿜어내 시각적으로 색소를 파괴(표백)하고 유해균을 죽입니다. 얼룩덜룩한 때를 하얗게 뺄 때 씁니다.
⚠️ 셋을 한데 섞어 쓰지 마세요!
세 가지를 모두 섞으면 더 강해질 것 같지만, 베이킹소다가 오히려 워싱소다나 과탄산소다의 강한 알칼리성을 떨어뜨려(완충 작용) 세척력이 줄어듭니다.
오염에 맞춰 단독으로 쓰거나, 세탁할 때 [워싱소다+과탄산소다] 조합으로만 쓰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와이셔츠 목 때·소매 때 ‘지우개’ 만들기
바쁜 아침마다 목 때를 솔로 문지르기 힘들 때 유용합니다.
만드는 법: 워싱소다와 물을 3:1 비율로 섞어 걸쭉한 페이스트(반죽)를 만듭니다.
사용법: 와이셔츠 목이나 소매의 누런 피지 때에 이 반죽을 바르고 10분만 둔 뒤 세탁기에 던져 넣으세요. 비벼 빨지 않아도 알칼리 성분이 단백질 때를 미리 녹여내서 말끔해집니다.
가루 세제 쓸 때 ‘찌꺼기’ 안 남기는 법
워싱소다는 베이킹소다보다 물에 잘 녹지만, 가루 채로 세탁기에 그냥 넣으면 찬물에는 드물게 뭉칠 수 있습니다.
종이컵에 따뜻한 물을 1/3 정도 채우고 워싱소다를 먼저 풀어 액체 상태로 만든 뒤 세탁기 세제통에 부어주세요.
세제 찌꺼기 걱정 없이 완벽하게 연수 효과(물을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와 절대 같이 섞지 마세요
인터넷에 “베이킹소다와 워싱소다를 섞어 쓰면 좋다”는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두 가지를 섞으면 베이킹소다가 워싱소다의 강한 알칼리성을 오히려 낮추어(pH를 8~9 수준으로 떨어뜨림) 워싱소다의 강력한 세척력을 방해합니다. 기름때나 찌든 때를 빼고 싶을 때는 무조건 워싱소다만 단독으로 쓰시는 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