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에너지젤 먹는법 하프마라톤에는?

마라톤을 뛰다 보면 많은 체력소모가 발생하는데요. 후반부로 갈수록 피로감을 느끼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러너들은 에너지젤을 먹으면서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립니다.

이번글에서 에너지젤은 무엇이고 섭취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에너지젤이란?

에너지젤은 장거리 운동 시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양보충제 입니다.

주로 탄수화물, 전해질, 아미노산,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어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또한 땀으로 손실된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에 근육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라톤에서 에너지젤 섭취 방법

언제 먹어야 할까요?

경기 전: 마라톤 시작 30분 전 에 한 개를 섭취하면 초반에 필요한 에너지를 미리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경기 중: 보통 30~45분마다 한 개씩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풀코스 마라톤에서는 3~5개의 젤을 준비합니다.

경기 후: 완주 후 빠른 회복을 위해 한 개를 추가로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물과 함께

에너지젤은 농축된 형태의 탄수화물이므로 물 없이 섭취하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200~300ml의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수분 없이 섭취하면 소화 장애나 속 쓰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따라서 급수대 도착전에 미리 섭취하여 급수대에서 물과 함께 마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개인별로 소화능력이 다르므로 미리 테스트하는걸 추천합니다.

과다섭취시 복통, 설사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카페인 유무도 확인하여 고르시기 바랍니다.

 

 

하프마라톤에서도 에너지젤이 필요할까요?

하프마라톤(21.1km)의 경우 풀코스 마라톤보다 거리가 짧지만, 컨디션에 따라 에너지젤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 10~15km 구간에서 한 개 정도 섭취하면 후반부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중·상급자: 평소 훈련량에 따라 섭취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2시간 이내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운 날씨 또는 습한 환경: 체력 소모가 평소보다 크기 때문에 한 개 정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처

온라인에서도 구매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과 약국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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