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풍터널 & 자연관찰로 코스
등산 장비 없이 가볍게 단풍 산책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경로: 내장산탐방안내소 ➔ 일주문 ➔ 단풍터널 ➔ 내장사 ➔ 원적암 (회귀 또는 순환)
거리 및 소요 시간: 약 3.9km / 약 1시간 ~ 1시간 30분 소요
특징:
일주문에서 내장사까지 이어지는 2km 구간은 양옆으로 붉은 애기단풍이 늘어선 유명한 ‘단풍터널’입니다.
경사가 거의 완만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으며, 아름다운 연못 속 우화정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2. 케이블카 전망대 코스
등산은 부담스럽지만 높은 곳에서 단풍 풍경을 내려다보고 싶을 때 제격입니다.
경로: 탐방안내소 ➔ 케이블카 탑승장 ➔ (케이블카 이용) ➔ 전망대 ➔ 내장사 ➔ 탐방안내소
거리 및 소요 시간: 약 1.8km / 약 50분 소요
특징:
케이블카로 약 5분 만에 올라간 뒤, 전망대까지 7분 정도만 걸으면 내장산의 수려한 산세와 울긋불긋한 단풍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3. 가장 대중적인 대표 등산 코스: 서래봉 코스
내장산의 기암괴석과 단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등산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코스입니다.
경로: 일주문 ➔ 벽련암 ➔ 서래봉 ➔ 불출봉 ➔ 원적암 ➔ 내장사 ➔ 일주문
거리 및 소요 시간: 약 5.9km / 약 4시간 소요
특징:
병풍처럼 펼쳐진 암릉인 서래봉에 오르면 발아래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단풍 조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약간의 계단과 오르막이 있으나 과하게 험하지 않아 중급자에게 적당합니다.
4. 본격적인 정상 도전 코스: 신선봉 코스
내장산의 최고봉인 주봉을 정복하고 깊은 계곡의 단풍을 만끽하는 코스입니다.
경로: 일주문 ➔ 내장사 ➔ 금선계곡 ➔ 신선봉 ➔ 까치봉 ➔ 내장사 ➔ 일주문
거리 및 소요 시간: 약 7.4km / 약 5시간 소요
특징:
해발 763m의 신선봉(주봉)과 까치봉을 능선을 따라 연계 산행합니다.
웅장한 능선 풍경과 깊은 골짜기의 단풍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충분한 등산 장비와 체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