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는 다르게 강아지는 산책이 필수이기에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점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이번글에서 여름철 반려견 주의사항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열사병
사람은 온몸에 있는 땀샘으로 체온 조절을 하지만 강아지는 땀샘이 발바닥과 혀에만 분포해 있어서 땀으로 체온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산책시간 조절
가장 뜨겁고 더운 시간 오전 10시~오후4시까지는 산책을 피하고, 시원한 아침과 저녁에 산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물준비
산책할때 더울수 있으니 물을 필수로 챙기고 산책하다가 자주 그늘아래서 쉬어야 합니다.
차안에 방치 금지
여름철 차안은 빠르게 온도가 상승됩니다. 따라서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이므로 장시간 오랫동안 차안에 혼자 두면 안됩니다.
피부병
한국 여름철의 특징중 하나인 고온다습
강아지에게도 좋지 않은데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되면서 강아지 피부병도 생길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산책하다가 진드기, 모기로 인해 피부병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 목욕후에는 완벽하게 털 건조
- 털을 미용할때 너무 짧게 밀게되면 산책시 햇볕에 노출되어 화상을 입을수 있습니다.
- 진드기나 모기에 있기때문에 모기퇴치제나 심장사상충약, 진드기약을 사용후 산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사료보관
- 개봉한 사료는 밀봉해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곳에 보관해야합니다.
- 특히 여름철에는 식기류 세척도 잘 해서 세균 번식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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