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발표를 하거나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발표에 익숙하지 않으면 MBTI E 와 I 구분하지 않고 떨리는건 똑같은데요.
이번글에서 떨지 않고 말 잘하는 법에 대해 몇가지 조언해드리겠습니다.
왜 떨리는가? 원인부터
- 실수에 대한 두려움: 잘못된 말을 할까 봐 걱정하는 심리.
- 타인의 평가에 대한 부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에 대한 지나친 의식.
- 준비 부족: 충분한 연습 없이 말을 하려고 할 때 긴장감이 커짐.
- 둘이서 이야기할때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나 존경심이 클때
먼저 떨림의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입니다. 이는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마인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세요. 사람들은 대개 실수보다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더 주목합니다. 완벽주의를 내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셋
스스로에게 “나는 잘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입하세요.
3인칭 관점에서 자신이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먼저 상상해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청중의 반응에 얽매이지 말기
청중이 나를 평가한다고 생각하면 긴장이 더 심해집니다.
대화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신이 발표한 내용과 의견을 준비한대로 전달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떨지 않고 말 잘하는 법
발표VER
연습
연습은 떨림을 극복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발표나 대화를 앞두고 충분히 연습하세요.
이해
모든 말을 정확히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고 전달하려고 하세요.
속도 조절
너무 빠르게 말하면 실수하고 생각이 나지 않아 흐름이 끊어져 당황할수 있습니다. 천천히, 명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미소
미소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신감을 북돋워줍니다.
대화VER
눈 맞추기
눈을 바라보는 것은 자신감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눈을 맞추는 것은 상대방과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바디랭귀지 입니다.
멈추기
잠시 말을 멈추고 쉬는것은 긴장을 완화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침묵이 어색할수는 있지만 그 어색함도 즐기면 떨리는것을 줄일수 있습니다.
제스처
손과 몸을 사용해 제스처를 추가하고 들을때는 고개를 끄덕이는 제시쳐는 자연스러운 대화에 도움이 됩니다.
실수하면 어떡하지? , 내 목소리가 별로일까?등 실수를 먼저생각하면 떨릴수 밖에 없습니다.
목소리를 평소보다 낮고 중간속도로 미소와 함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