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측정 전 하면 안 되는 행동 5가지

 

인바디는 미세한 전류를 몸에 흘려보내 저항값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번글에서 인바디 측정 전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인바디 측정 전 하면 안 되는 행동 5가지

음식 및 음료 섭취

식사를 하면 음식물이 위장으로 들어가는데, 인바디 기계는 이 음식물을 지방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큽니다.

음식물은 전류가 흐르지 않는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장 정확한 데이터는 아침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서 화장실을 다녀온 뒤 측정하는 것입니다.

 

격렬한 운동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잘 타서 수치가 예쁘게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입니다.

운동 중에는 근육에 혈류량이 몰리고 수분이 집중됩니다(펌핑 현상). 이때 측정하면 일시적으로 근육량은 과다 측정되고 체지방률은 부정확하게 나옵니다.

인바디는 항상 운동하기 ‘전’에 측정하세요.

 

샤워 및 사우나

급격한 온도 변화는 혈류 속도를 변화시키고 수분을 땀으로 배출시킵니다. 체내 수분 분포가 불균형해지면 기기가 저항값을 계산하는 데 큰 오차가 발생합니다.

 

 

과도한 수분 섭취 혹은 카페인

물은 근육량에 영향을 미치고,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일으킵니다.

측정 직전 물을 벌컥벌컥 마시면 이 수분이 아직 세포 속으로 흡수되지 않아 체중만 늘고 근육량 계산은 꼬이게 됩니다. 특히 카페인은 몸의 수분을 배출시켜 실제보다 근육량이 적게 나오게 만듭니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기

우리 몸의 수분은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오래 서 있다가 측정하면 수분이 다리 쪽으로 쏠려 하체 근육량이 과하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측정 전 5~10분 정도는 가만히 서서 수분이 온몸에 골고루 퍼질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정확한 인바디 루틴

  • 아침 기상 후
  • 화장실 다녀온 뒤
  • 공복 상태
  • 물/커피 없이
  • 운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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