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의 개수와 정밀도 차이
인바디의 핵심은 몸에 흐르게 하는 전류의 종류, 즉 주파수에 있습니다.
가정용 (저가형): 대개 단일 주파수(보통 50kHz)를 사용합니다. 이 주파수는 세포막을 통과하지 못해 세포 외부의 수분만 측정하고 전체를 추측합니다. 따라서 오차가 큽니다.
헬스장/보건소 (보급형~고급형): 2개 이상의 다주파수를 사용합니다. 세포 내부와 외부 수분을 모두 측정할 수 있어 정확도가 훨씬 높습니다.
병원/연구소 (전문가용): 6개 이상의 주파수를 쏘아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부위별 측정 vs 통으로 측정
저가 가정용: 발판만 있는 기기는 전류가 다리 사이로만 흐릅니다.
상체는 측정이 안 되고 하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체를 ‘통계적’으로 계산합니다. 하체비만인 사람이 가정용으로 재면 전신 비만으로 나올 확률이 높은 이유입니다.
헬스장/보건소용: 손잡이가 있는 8점 터치식 기기는 팔, 다리, 몸통을 각각 따로 측정하여 합산합니다. 훨씬 정교합니다.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요?
한기기로만 측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같은 기기에서 내 수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추세)를 보면서 몸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3~6개월에 한 번은 정밀한 전문가용 기기(보건소 등)로 기준을 잡으세요.